전북노인일자리센터, ‘60+ 인생설계교육 안전지도사 자격교육과정’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7-24 07:53본문
전북노인일자리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도내 60세 이상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60+ 인생설계교육 안전지도사 자격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여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안전 분야 전문역량 강화를 통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안전 예방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경제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은 안전지도사의 역할과 책임, 생활안전관리,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요령, 교통안전, 산업안전, 노인안전교육 기법 등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사례 중심의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역량을 습득했으며, 전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는 안전지도사 자격 취득의 기회가 제공됐다.
이번 과정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한 50여 명의 어르신들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안전 분야 전문자격 취득을 통해 향후 노인일자리사업, 안전캠페인, 지역사회 안전교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장우철 센터장은 “안전은 모든 세대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이번 안전지도사 자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 안전리더로 성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문자격 과정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노인일자리센터는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 제고와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개발·보급 및 훈련 등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다.
이방희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