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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커] AI 시대 노인일자리 해법 찾는다…전북, 통합돌봄 연계 모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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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8-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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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이영수 기자) 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가 단순 노무 중심의 노인일자리에서 벗어나 AI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결합한 새로운 시니어 일자리 모델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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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AI 시대 ‧ 통합돌봄 대응 ‘2026 노인일자리 정책포럼’개최 (사진=전북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노인일자리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의 새로운 연결: 지속가능한 시니어 사회참여 모델’을 주제로 열렸다. 급격한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면서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전북 노인일자리 실태조사’ 결과 보고에 이어 전문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강영숙 군산대학교 교수가 나서 AI 기술 발전과 통합돌봄 환경 변화에 맞춰 전북형 시니어 사회참여 모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최낙관 예원예술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열렸다. 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장, 이중섭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원, 김도우 전북대학교 JBNU지역발전연구원 부원장, 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노인일자리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디지털 역량과 지역사회 돌봄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정책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icon_arrow.gif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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