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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앙일보] AI+통합돌봄 전북형 노인일자리정책 모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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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8-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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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기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연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 정책 모델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7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북노인일자리센터 3층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AI 시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의 새로운 연결: 지속가능한 시니어 사회참여 모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도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전북 노인일자리 실태조사’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강영숙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장(군산대학교 교수)은 AI 기술 도입과 통합돌봄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전북형 시니어 사회참여 모델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최낙관 국립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장, 이중섭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원, 김도우 전북대학교 JBNU지역발전연구원 부원장, 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영란 전북특별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초고령사회와 AI 시대를 맞아 단순 노무 중심의 노인일자리를 넘어 지역사회 돌봄과 디지털 역량이 융합된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 구축이 매우 시급하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보람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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